세계에 한국을 입힌다…K-패션의 新글로벌 게이트 ‘K-패션 커넥트’
K-패션오디션 →‘THE NEXT K-Fashion Awards’
트렌드페어 →‘K-Fashion Connect’로 개편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 이하 패션협)가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패션협회는 지난 13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의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패션 브랜드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2026년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패션협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K-프리미엄 가치 제고, 패션IP 보호를 통해 글로벌 스타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고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브랜드부터 소재·제조까지 산업전반 밸류체인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K-패션 대표 프로그램 행사명 개편

우선 기존의 스타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 행사명을 새롭게 교체했다. 유망 신진 브랜드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K-패션오디션’은 「THE NEXT K-Fashion Awards」로, 국내 최대 패션 수주 전시회인 ‘트렌드페어’는 「K-Fashion Connect」로 개편했다. 이는 K-패션 대표 프로그램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시장에서 통용되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함이라는 것.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기업 10개사는 ‘글로벌 스타 브랜드’ 육성 사업을 목적으로 별도의 집중 트랙을 통해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단발적인 지원이 아닌 3개년 연속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패션대전 대통령상_BLR 권봉석 대표
지난 2025년에는 BLR, 애프터프레이, 2000아카이브스, 울트라스, 커마웨어, 캔터, 오헤시오, 르페이지, 카일로 총 10개 브랜드가 TOP 브랜드에 선정됐고, 이 중 ‘BLR’ 권봉석 대표가 101대 1 경쟁률을 뚫고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소재-제조-브랜드 연합으로 All in Korea 프리미엄 구축

패션협회는 글로벌 스타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조-소재 기업까지 생태계 전반에 걸친 우수 기업 양성 사업에 나선다. K-섬유패션 스트림 협력 강화 사업인 All in Korea 지원 사업은 소재-제조-브랜드로 이어지는 섬유패션 전후방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여 ‘All in Korea’ 기반의 K-프리미엄 패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재부터 봉제, 디자인까지 전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하는 브랜드와 제조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K-패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올인코리아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쿠알라룸프르 한류박람회 올인코리아 부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지금은 K-콘텐츠 확산을 넘어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집중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패션 스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섬유패션기업 약 280개사 내외를 지원하며, 이 중 약 170개사의 패션 기업을 선정하여 ▲유망 신진 브랜드 정착 지원(바우처 지원) ▲국내 최대 패션 수주 전시회 참가 지원 ▲중국 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지원 ▲글로벌 패션 전시회 참가 지원 ▲ 해외 B2B2C 마케팅 지원 ▲소재·제조·브랜드 협업 기반 ‘All in Korea’ 사업화 지원 등 브랜드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 제조 협력까지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4월 13일(월)부터 5월 6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정 에디터 ditofashion@naver.com
세계에 한국을 입힌다…K-패션의 新글로벌 게이트 ‘K-패션 커넥트’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 이하 패션협)가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패션협회는 지난 13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의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패션 브랜드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2026년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패션협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K-프리미엄 가치 제고, 패션IP 보호를 통해 글로벌 스타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고 대한민국 패션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브랜드부터 소재·제조까지 산업전반 밸류체인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K-패션 대표 프로그램 행사명 개편
우선 기존의 스타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 행사명을 새롭게 교체했다. 유망 신진 브랜드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K-패션오디션’은 「THE NEXT K-Fashion Awards」로, 국내 최대 패션 수주 전시회인 ‘트렌드페어’는 「K-Fashion Connect」로 개편했다. 이는 K-패션 대표 프로그램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시장에서 통용되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함이라는 것.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기업 10개사는 ‘글로벌 스타 브랜드’ 육성 사업을 목적으로 별도의 집중 트랙을 통해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단발적인 지원이 아닌 3개년 연속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BLR, 애프터프레이, 2000아카이브스, 울트라스, 커마웨어, 캔터, 오헤시오, 르페이지, 카일로 총 10개 브랜드가 TOP 브랜드에 선정됐고, 이 중 ‘BLR’ 권봉석 대표가 101대 1 경쟁률을 뚫고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소재-제조-브랜드 연합으로 All in Korea 프리미엄 구축
패션협회는 글로벌 스타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조-소재 기업까지 생태계 전반에 걸친 우수 기업 양성 사업에 나선다. K-섬유패션 스트림 협력 강화 사업인 All in Korea 지원 사업은 소재-제조-브랜드로 이어지는 섬유패션 전후방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여 ‘All in Korea’ 기반의 K-프리미엄 패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재부터 봉제, 디자인까지 전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하는 브랜드와 제조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K-패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올인코리아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지금은 K-콘텐츠 확산을 넘어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집중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패션 스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섬유패션기업 약 280개사 내외를 지원하며, 이 중 약 170개사의 패션 기업을 선정하여 ▲유망 신진 브랜드 정착 지원(바우처 지원) ▲국내 최대 패션 수주 전시회 참가 지원 ▲중국 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지원 ▲글로벌 패션 전시회 참가 지원 ▲ 해외 B2B2C 마케팅 지원 ▲소재·제조·브랜드 협업 기반 ‘All in Korea’ 사업화 지원 등 브랜드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 제조 협력까지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4월 13일(월)부터 5월 6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정 에디터 ditofashi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