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코리아, 브랜드 서사를 집약한 ‘GUESS ROOM 1981’
45년의 헤리티지 그리고 새로운 챕터의 시작
직진출 20주년 앞두고 글로벌 영향력 확대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 이하 게스)가 브랜드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GUESS ROOM 1981’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이코닉 데님의 정수를 보여줬다.
게스가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GUESS ROOM 1981’는 과거의 히스토리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브랜드 서사를 녹여낸 색다른 팝업스토어였다. 팝업스토어는 프리뷰를 포함해 4일간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24일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약 2,000여 명의 방문객들로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1981년의 헤리티지를 회고하는 자리가 아닌, 게스코리아가 그려갈 다음 챕터의 방향성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브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
게스 ROOM 1981 팝업스토어
최근 팝업이 일회성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는 흐름과 달리, ‘GUESS ROOM 1981’은 브랜드의 과거· 현재·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불필요한 장치를 걷어내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시간 축을 따라가도록 설계한 공간은 오히려 더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1층은 80년대 아카이브를 통해 브랜드의 출발점을 보여줬고, 2층은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의 캠페인을 중심으로 지금의 ‘게스’, 그리고 다음의 ‘게스’를 제시했다. 현진의 트렌디한 감각과 ‘게스’의 클래식 헤리티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은 게스코리아가 추구하는 새로운 균형점을 시각화한 결과물이었다.

게스 ROOM 1981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의 핵심은 데님의 미래에 대한 게스코리아의 방향을 보여준다. 1981년 스톤워시 기법으로 데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게스는, 2026년 친환경 레이저 워싱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내놓았다. 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GUESS ROOM 1981’은 헤리티지를 박제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전 선언의 자리였다”며 “지속가능한 제조 기술, 글로벌 앰버서더 캠페인, 그리고 펫 라인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확장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게스코리아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챕터의 단면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 게스코리아의 넥스트 챕터, 아시아 허브

게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현진
글로벌 게스는 최근 브랜드 런칭 45주년과 헐리우드 아이콘 마를린 먼로(Marilyn Monroe™)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게스코리아 역시 내년 국내 직진출 20주년을 맞이한다. 게스코리아는 한국 직진출 20주년을 앞두고 아시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봄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한 캠페인이 그 시작이었다. 지난 45년 동안 ‘게스 걸’로 글로벌 뮤즈를 내세웠던 ‘게스’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캠페인을 제작, 전 세계 게스 매장과 온라인에 공개했다. 아시아 모델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년 게스 모델로 활동해 온 수지의 데님 썸머룩
GUESS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폴 마르시아노는 “현진은 오늘날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도전적인 태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번 캠페인은 GUESS의 데님 헤리티지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브랜드가 다음 챕터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GUESS ROOM 1981’ 팝업스토어 2층 역시 현진을 뮤즈로 한 스타일링과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연출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게스코리아는 한국에서 제작한 제품과 마케팅 가이드를 아시아 마켓에 적용함으로써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마켓에서는 글로벌 제품의 비중이 약 70% 수준이었으나 내년부터 한국 상품을 중심으로 아시아 마켓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게스코리아 본사에 홀세일 비즈니스를 위한 게스 쇼룸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 지사에 아시아 마켓 바잉을 위한 쇼룸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조직도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를 줬다.
지난 3월 영업전략 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영입한 유효상 전무는 리바이스코리아 지사장, F&F Sergio Tacchini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한국의 상품 기획 파워가 중요해짐에 따라 최영주 전무가 승진하면서 리테일·홀세일·온라인 전 채널의 상품 디자인, 기획, 생산 조직을 총괄하게 됐고, 안태은 이사가 홀세일 상품기획사업부장으로 승진했다. 또 글로벌 운영 사업부를 신설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시아 권역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스코리아는 한국에서 쌓아온 20년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이제 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황연희 에디터 yuni@dito.fashion
게스코리아, 브랜드 서사를 집약한 ‘GUESS ROOM 1981’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 이하 게스)가 브랜드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GUESS ROOM 1981’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이코닉 데님의 정수를 보여줬다.
게스가 최근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GUESS ROOM 1981’는 과거의 히스토리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며 브랜드 서사를 녹여낸 색다른 팝업스토어였다. 팝업스토어는 프리뷰를 포함해 4일간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24일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약 2,000여 명의 방문객들로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1981년의 헤리티지를 회고하는 자리가 아닌, 게스코리아가 그려갈 다음 챕터의 방향성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브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
최근 팝업이 일회성 이벤트 중심으로 흐르는 흐름과 달리, ‘GUESS ROOM 1981’은 브랜드의 과거· 현재·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불필요한 장치를 걷어내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시간 축을 따라가도록 설계한 공간은 오히려 더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1층은 80년대 아카이브를 통해 브랜드의 출발점을 보여줬고, 2층은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의 캠페인을 중심으로 지금의 ‘게스’, 그리고 다음의 ‘게스’를 제시했다. 현진의 트렌디한 감각과 ‘게스’의 클래식 헤리티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은 게스코리아가 추구하는 새로운 균형점을 시각화한 결과물이었다.
게스 ROOM 1981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의 핵심은 데님의 미래에 대한 게스코리아의 방향을 보여준다. 1981년 스톤워시 기법으로 데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게스는, 2026년 친환경 레이저 워싱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내놓았다. 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GUESS ROOM 1981’은 헤리티지를 박제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전 선언의 자리였다”며 “지속가능한 제조 기술, 글로벌 앰버서더 캠페인, 그리고 펫 라인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확장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게스코리아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챕터의 단면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 게스코리아의 넥스트 챕터, 아시아 허브
게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현진
글로벌 게스는 최근 브랜드 런칭 45주년과 헐리우드 아이콘 마를린 먼로(Marilyn Monroe™)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게스코리아 역시 내년 국내 직진출 20주년을 맞이한다. 게스코리아는 한국 직진출 20주년을 앞두고 아시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봄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한 캠페인이 그 시작이었다. 지난 45년 동안 ‘게스 걸’로 글로벌 뮤즈를 내세웠던 ‘게스’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캠페인을 제작, 전 세계 게스 매장과 온라인에 공개했다. 아시아 모델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0년 게스 모델로 활동해 온 수지의 데님 썸머룩
GUESS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폴 마르시아노는 “현진은 오늘날 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도전적인 태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번 캠페인은 GUESS의 데님 헤리티지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브랜드가 다음 챕터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GUESS ROOM 1981’ 팝업스토어 2층 역시 현진을 뮤즈로 한 스타일링과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연출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게스코리아는 한국에서 제작한 제품과 마케팅 가이드를 아시아 마켓에 적용함으로써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마켓에서는 글로벌 제품의 비중이 약 70% 수준이었으나 내년부터 한국 상품을 중심으로 아시아 마켓에 유통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 지사에 아시아 마켓 바잉을 위한 쇼룸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조직도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를 줬다.
지난 3월 영업전략 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영입한 유효상 전무는 리바이스코리아 지사장, F&F Sergio Tacchini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한국의 상품 기획 파워가 중요해짐에 따라 최영주 전무가 승진하면서 리테일·홀세일·온라인 전 채널의 상품 디자인, 기획, 생산 조직을 총괄하게 됐고, 안태은 이사가 홀세일 상품기획사업부장으로 승진했다. 또 글로벌 운영 사업부를 신설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시아 권역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스코리아는 한국에서 쌓아온 20년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이제 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황연희 에디터 yuni@dito.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