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축제...‘서울패션마켓’ 열린다
8.22~24 DDP서 K-패션 브랜드 92개사 참여
쇼핑·문화·음악 즐기는 도심 속 패션마켓
무신사 특별전·글로벌 라이브커머스로 판로 확대

서울패션허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와 팔거리 일대에서 ‘2026 서울패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서울패션페스타’는 K-패션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B2C 축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서울패션마켓’으로 명칭을 바꾸고 행사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한편, 참여 브랜드와 체험·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 저녁 도심에서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도 저녁까지 편성했다. 22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23일과 2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 디자이너부터 동대문 유망 브랜드까지 총 92개사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의류를 비롯해 가방, 주얼리, 패션소품 등 다양한 K-패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허브는 그동안 디자이너와 동대문 기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품 기획·제작, 브랜딩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마켓에는 이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을 키운 브랜드들도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서울패션허브가 무신사와 협업해 육성 중인 브랜드들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무신사 온라인 유통 플랫폼 협업’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서울시×무신사 브랜드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육성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는 육성 브랜드 30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온라인에서 K-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도 무신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열어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 경험을 마련한다.
서울시 제조지원센터와 주얼리센터를 통해 발굴·육성한 우수 소공인들도 참여한다. 가방 10개사, 주얼리 2개사, 양말 8개사 등으로, 서울패션마켓을 통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콘텐츠도 마련한다. 현장에는 트렌디한 음악을 즐기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푸드코트를 조성해 음악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패션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틀리 오트 드링크와 웅진식품 빅토리아 탄산수의 협찬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음료도 제공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행사 기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서울패션마켓 앰버서더로는 배우 금새록이 참여한다. 금새록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으며, 23일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함께 K-패션 브랜드를 응원하고 서울패션마켓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서울패션마켓은 그동안 허브가 지원해 온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자, 동대문 패션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디자이너와 동대문 기반 브랜드에 대한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서울패션마켓과 같은 시민참여형 행사를 통해 동대문이 K-패션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패션허브 홈페이지(www.sfhub.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정 에디터 ditofashion@naver.com
K-패션 축제...‘서울패션마켓’ 열린다
서울패션허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와 팔거리 일대에서 ‘2026 서울패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서울패션페스타’는 K-패션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B2C 축제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서울패션마켓’으로 명칭을 바꾸고 행사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한편, 참여 브랜드와 체험·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 저녁 도심에서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도 저녁까지 편성했다. 22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23일과 2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 디자이너부터 동대문 유망 브랜드까지 총 92개사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의류를 비롯해 가방, 주얼리, 패션소품 등 다양한 K-패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허브는 그동안 디자이너와 동대문 기반 브랜드를 대상으로 상품 기획·제작, 브랜딩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마켓에는 이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을 키운 브랜드들도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서울패션허브가 무신사와 협업해 육성 중인 브랜드들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무신사 온라인 유통 플랫폼 협업’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서울시×무신사 브랜드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육성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는 육성 브랜드 30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온라인에서 K-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도 무신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열어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 경험을 마련한다.
서울시 제조지원센터와 주얼리센터를 통해 발굴·육성한 우수 소공인들도 참여한다. 가방 10개사, 주얼리 2개사, 양말 8개사 등으로, 서울패션마켓을 통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콘텐츠도 마련한다. 현장에는 트렌디한 음악을 즐기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푸드코트를 조성해 음악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패션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틀리 오트 드링크와 웅진식품 빅토리아 탄산수의 협찬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음료도 제공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행사 기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서울패션마켓 앰버서더로는 배우 금새록이 참여한다. 금새록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으며, 23일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함께 K-패션 브랜드를 응원하고 서울패션마켓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서울패션마켓은 그동안 허브가 지원해 온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자, 동대문 패션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디자이너와 동대문 기반 브랜드에 대한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서울패션마켓과 같은 시민참여형 행사를 통해 동대문이 K-패션의 중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패션허브 홈페이지(www.sfhub.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정 에디터 ditofashion@naver.com